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터너티브 걸즈 2 (문단 편집) === [[던만추]] 콜라보 [[헤스시온]] 사태 === * 이 문서를 보기 전 '''[[헤스시온]] 항목의 하위 문단들을 먼저 참조하고 보자'''. [[던만추]] 콜라보 당시 메인 4성으로 헤스시온이 나왔는데, 한 게임의 환경을 거의 장악하고 같은 역할의 다른 멤버들을 거의 묻어버릴 정도로 버프와 힐의 스펙이 압도적으로 설정된 데다, 이런 스펙을 판권 문제가 엮이는 콜라보 캐릭에 적용하다 보니 복각 가능성도 거의 없어, 그야말로 국내 서비스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나마 이것도 콜라보 기간이 약간 연장된 덕에 일본보다 사정이 낫긴 하나, 이런 정신나간 콜라보 기획 때문에 한국 서비스는 다시 유저 수가 급감하고 말았다. 과연, 사이버에이전트와 퀄리아츠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정신나간 밸붕 스펙을 기획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이벤트. 결국 일본판에서는 헤스시온을 저격하기 위해 한정 카드를 2회연속 내놓으며 이례적으로 같은 속성, 같은 무기의 4성카드를 메인으로 등장시키기에 이른다. 그 결과 거의 한달을 투자해 한정카드로 크리스마스 렌, 신년 시온이 추가되었지만... 뜯어보면 헤스시온의 능력을 두 카드로 양분하여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 당연히 유저들에게선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는 헤스시온만 못하다는 평가. 둘 다 모으기도 힘들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 이후에도 헤스시온은 한 동안 절~천급 이벤트, 버추얼 타워, 특훈장 등에서 넘사벽 수준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 헤스시온의 다른 버전[* 한국기준 통상판이다.] 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신춘시온이 등장하여 헤스시온의 대체용으로 쓰였으나[* 말이 대체용이지 둘의 사용처는 엄연히 달랐다.] 현재는 재능개화의 등장으로 빛이 많이 바랜 상태. 게다가 헤스시온 이후로도 퀄리아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 콜라보마다 사기급 스펙을 내놓고 있다. 이 현상은 프로듀서 교체 후 훨씬 심해져 현재는 헤스시온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닌 수준에 이르게 되었고, 투러브 2차, 리제로 2차, 걸프렌드 콜라보에서 정점을 찍게 된다. 한국 서비스 역시 헤스시온으로 홍역을 많이 겪었으나, 이전에도 얼터걸에서 자잘한 사건사고(백섭 , 톡방 친목 등)들로 유저수의 감소 징조가 보였고 결정적으로 이미 주문토끼 콜라보 때 유저가 모조리 빠져버린 탓에[* 이 당시에는 현재의 운영과는 달리, 계절감 등을 맞춘다고 이벤트 순서를 바꾸었던 시절이다. 게다가 이 때에는 무려 3연속 무복각 한정러시 크리로 오히려 헤스시온 사태 당시보다도 훨씬 많이 빠져나갔다.] 우려와는 달리 피해가 적었다. 오히려 한국 서비스 흥행 부진에 쐐기를 박은 건 공식 카페 유저들 간의 갈등이였다.[* 정확히는 톡방 문제가 매우 컸다. 문제는 톡방 유저를 색출한답시고 애먼 유저들까지 톡방 유저로 몰이를 한다는 것.] 더군다나 일본 서버의 상황을 지켜보는 유저들은 헤스시온 사태를 기점으로 오히려 콜라보를 진행하지 않기를 원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커졌다. 이 당시에는 얼터걸은 아예 복각 자체를 진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콜라보 한정은 물론이고, 일반 한정도. '''애초에 어나더 컬러 뽑기 시리즈 자체가 복각하기 싫어서 내놨다고 했을 정도로''' 얼터걸은 복각에 매우 인색한 게임이였다. 상황이 이러하니 '꼬우면 과금하던가' 같은 콜라보 찬성 측의 여론은 묻히기 마련이였으며[* 사실 과금 유저들 사이에서도 콜라보 찬반 여론이 팽팽했다.] 세시소프트 역시 이 두 여론의 간을 본답시고 아예 콜라보 진행 상황을 언급하지 않기에 이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